









더블 1955 버거 (8,000원)입니다.
패스트푸드 버거는 매장에서 먹어도 온전히 만들어주는 경우는 잘 없지만,
맥도날드는 유독 대충 만들어서 온 느낌이 늘 있습니다.
홈페이지 사진과 다른 것이야 당연(?)하겠지만
아마도 포장종이띠를 넣다가 그런듯 고기패티가 잘려 나간 흉물스런 모습으로
도착하였습니다.
고구마 후라이 (3,300원)입니다.
춘식이 협업때 출시되었던 고구마 후라이가 돌아왔습니다.
겨울의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달디단 고구마 맛입니다.
2025년 4월 배달
더블 1955 버거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1955 버거'에
두툼한 순 쇠고기 패티를 한 장 더해 더욱 풍성한 고기 맛과 든든한 포만감을 제공한다.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1955 특제 소스와
그릴드 어니언·신선한 채소가 조화를 이루며
미국 정통 오리지널 버거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두 배로 늘어난 육즙과 식감을 선사한다.
뉴스1

맥도날드가 '고구마 후라이'를 재출시했다.
맥도날드 지난17일 지난해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던 '고구마 후라이'를 재출시하고
해피 스낵 라인업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돌아온 고구마 후라이는 두툼한 모양이 식욕을 자극하며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고구마 본연의 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후렌치 후라이'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지난해 고구마 후라이를 경험한 고객들은 물론
색다른 사이드 메뉴를 찾던 고객들에게도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