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스 아보카도 잭 싱글(10,900원)입니다.
아보카도 요~만큼 들어 있습니다.
버거단품으로 만원이 넘습니다.
신제품 ‘오리지널스 아보카도 잭’은
직화로 육즙을 꽉 담은 100% 앵거스 패티에,
다이스드 아보카도와
쫀득한 콜비잭 치즈를 더해 풍미를 강조했다.
버거의 핵심인 패티에는
버거킹의 시그니처인 불맛이 선사하는 깊은 맛이 담겼으며,
퓨레가 아닌 청키한 큐브 형태의 원물 아보카도를 듬뿍 넣어
재료 본연의 고소함을 살렸다.
또한, 콜비 치즈와 몬테레이잭 치즈가 혼합된
콜비잭 치즈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과 녹진함이 감칠맛을 높인다.
취향에 따라 싱글과 더블 패티 두 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오리지널스 아보카도 잭’은 버거킹만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담아
프리미엄 재료들의 이색적인 조합이 차원이 다른 풍미를 선사한다”라며
“풍성한 맛과 함께 아보카도의 초록색,
콜비잭 치즈의 하얀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져 시각적으로도
맛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컬러풀한 비주얼까지 갖췄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불맛 더블치즈앤베이컨(10,500원)입니다.
딱히 불맛은 안나네요.
피클, 베이컨, 양파, 머스타드와 케찹이 들어간 옛날 버거 스타일입니다.
패티 두장으로 든든합니다.
버거킹은 한국 진출 40주년을 기념해
'불맛 프로젝트'의 첫 신제품으로
'불맛 더블치즈버거'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불맛 더블치즈버거'는 버거킹이 40주년을 맞아
불맛을 강조해 새롭게 공개한 뉴 와퍼의 포인트를 모두 담고 있다.
소금과 후추가 더해진 텐더 폼 불맛 와퍼 패티를 더블로 즐길 수 있다.
또 4장의 슬라이스 치즈와 하인즈 옐로우 머스타드를 더했고,
햄버거 번도 글레이즈드 코팅을 입혔다.
뉴스1
2024년 6월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