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 바람불어 좋은 날, 돈쥬르

요즘은 냉삼겹살 가게라도 외관이 세련됩니다.

초록색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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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자리가 마음에 듭니다.

아직 해가 비쳐서 앉지는 않았지만,

탄천변의 푸른 나무가 보여서 좋습니다.

요즘은 바람이 선선하고 공기가 좋아서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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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초록색으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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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삼겹살 가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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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빛 냉삼겹살이 신선해 보입니다.

 

 

볶음밥과 된장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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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고, 깨끗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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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방문